너무 먹고 싶은게 있어서 아 몰라 다이어트 포기!하고 음식 시키잖아?
그럼 냄새 맡자마자 현타오고 딱 먹기 싫어짐
난 처음에 현타인줄 알았는데 그냥 향으로 만족하는것 같아
먹방 보는건 절대 대리만족 안되고 오히려 입맛을 돋구는데 냄새는 괜찮은듯ㅋㅋㅋㅋ
문제는 나 혼자 살아서 먹을거 누구 줄 사람도 없어ㅠㅠ 맨날 음식점 앞에 서 있을까?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