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5 호빗. 2년 반동안의 변화
(71에서 56이 1년반 56에서 지금 62까지 1년)
56때 너무 뺐다는 말 많아서 대충 먹고 마시며 운동했더니 저상태.
난 너무 긴장풀린거 같아서 다시 조여서 빼야지 생각했는데, 태어나서 지금 몸매가 가장 보기 좋다는 말을 많아서 당황 중.
(키는 어쩔수 없다... ㅋ)
키 165 호빗. 2년 반동안의 변화
(71에서 56이 1년반 56에서 지금 62까지 1년)
56때 너무 뺐다는 말 많아서 대충 먹고 마시며 운동했더니 저상태.
난 너무 긴장풀린거 같아서 다시 조여서 빼야지 생각했는데, 태어나서 지금 몸매가 가장 보기 좋다는 말을 많아서 당황 중.
(키는 어쩔수 없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