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키라 듣고도 영현이 버블 보고도 괜찮았는데
데방글이랑 댓글 보면서 눈물 흘리는 중..
작년부터 개인적으로도 그냥 이래저래 힘들고 막막한 일들이 많았는데
시간이 꽤 지난거보니 나 그래도 버텨냈구나.. 싶다
기념일같은거 잘 안챙기는 성격인데 데식이들이랑 함께한 시간들은 왜이렇게 소중한지
데이식스도 마이데이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진심으로
데방글이랑 댓글 보면서 눈물 흘리는 중..
작년부터 개인적으로도 그냥 이래저래 힘들고 막막한 일들이 많았는데
시간이 꽤 지난거보니 나 그래도 버텨냈구나.. 싶다
기념일같은거 잘 안챙기는 성격인데 데식이들이랑 함께한 시간들은 왜이렇게 소중한지
데이식스도 마이데이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