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낯간지러운 말 절대 못하는데 점점 애교인간 + 따뜻한 말 잘하는 성격으로 변한거 주변에서 누가 힘들다해도 위로같은거 못해줬는데 데식이들 좋아하고 부터는 주변에 이쁜말들 엄청 많이 해줌 받아본 사람이 돌려줄줄 안다는게 이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