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마라톤 듣고 ( 이젠 걸어도 괜차나..) 놀래듣고 하다보니까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끝나고.. 아무것도 한게 없어 그만 좀 걷고 이제 좀 뛰어라 열심히 좀 살아라 너 그렇게 살아서 뭐될래? 하는 노래 만들어줘.. 난 그만 쉬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