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보이콧은 진행중인데 피드백 할 생각은 1도 없어보이고
와중에 티켓팅 일정보니까 나도 모르게 긴장되고 설레고
뭔가 복잡 미묘한 기분이다.
시간 지나면서 조금씩 지쳐는가는 것도 사실이고...
공현장 규모도 늘고 유스콘 마무리니까 잘됐으면 좋겠으면서도 이대로 넘어가는건 아닌거 같고
이게 뭔가 싶다....
데식이들 수고했다고, 앙콘이라고 마냥 좋아하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기분 이상해...
데식이들 좋아하는건 똑같은데 그 외의 것들 때문에 현타온다.
그냥 조금 짜증도 나고...
답답해서 넋두리 해봤오.
다른 하루쨩들도 나 때문에 기분 상했으면 미아네.
와중에 티켓팅 일정보니까 나도 모르게 긴장되고 설레고
뭔가 복잡 미묘한 기분이다.
시간 지나면서 조금씩 지쳐는가는 것도 사실이고...
공현장 규모도 늘고 유스콘 마무리니까 잘됐으면 좋겠으면서도 이대로 넘어가는건 아닌거 같고
이게 뭔가 싶다....
데식이들 수고했다고, 앙콘이라고 마냥 좋아하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기분 이상해...
데식이들 좋아하는건 똑같은데 그 외의 것들 때문에 현타온다.
그냥 조금 짜증도 나고...
답답해서 넋두리 해봤오.
다른 하루쨩들도 나 때문에 기분 상했으면 미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