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근처에 공원같은게 없어서 그냥 아파트 단지 돌았는데
노상방뇨하시는 아저씨랑.. ㅅㅂ
그냥 주차되어있는 차인줄 알았는데 안에 사람있고..
가로등 중간중간 있어도 깜깜하니까 무서워 죽겄다...
그래도 오랜만에 나와서 제대로 걸으니까 상쾌함!!
근데 계속하다간 내 심장이 쪼그라들듯해서 다른 장소 찾아봐야겠어
노상방뇨하시는 아저씨랑.. ㅅㅂ
그냥 주차되어있는 차인줄 알았는데 안에 사람있고..
가로등 중간중간 있어도 깜깜하니까 무서워 죽겄다...
그래도 오랜만에 나와서 제대로 걸으니까 상쾌함!!
근데 계속하다간 내 심장이 쪼그라들듯해서 다른 장소 찾아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