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그 때 바로바로 듣진 못했지만 뒤늦게라도 이런 느낌을 줄 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혀
4월 앨범은 그냥 기분 좋은 봄처럼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하헬 들으면 여름 해질쯤 풍경이 떠오르고
알럽듀는 가을 앨범답게 요즘 제일 많이 듣는데 도입 풀벌레 소리부터 딱 가을의 시작같아
에데식 열 두달 앨범으로 논문도 쓸 수 있을듯
그냥 데식이들 넘 쩐다구...ㅠㅠㅠㅠ
4월 앨범은 그냥 기분 좋은 봄처럼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하헬 들으면 여름 해질쯤 풍경이 떠오르고
알럽듀는 가을 앨범답게 요즘 제일 많이 듣는데 도입 풀벌레 소리부터 딱 가을의 시작같아
에데식 열 두달 앨범으로 논문도 쓸 수 있을듯
그냥 데식이들 넘 쩐다구...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