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부모님이랑 따로 떨어지면서 요리해먹을 일이 많은데
어제 냉동된 소고기 불고기감있어서 대충 상온에 해동해서
키친타올로 피 챱챱 닦고 결 반대방향으로 반잘라서
팬에 올리브유 뿌리고 고기 투하 간장이랑 올리고당 투하 대충 익을때쯤
꽈리꼬추랑 양파랑 파랑 아주살짝익힌 브로콜리랑 새송이버섯투하
굴소스랑 미림투하 하고 다 익은듯 하여 끝내려는데 다진마늘 넣고싶어서
냉동 다진 마늘을 넣고 풀어질때까지 쫌더 기다림
간도 괜춘 야채도 너무 숨죽지 않았는데 고기가 조금 질겼어
내요리 과정중 뭐때문이야?
(반인분이 더남아서 또해먹어야하는데 이번엔 성공하고싶어서)
어제 냉동된 소고기 불고기감있어서 대충 상온에 해동해서
키친타올로 피 챱챱 닦고 결 반대방향으로 반잘라서
팬에 올리브유 뿌리고 고기 투하 간장이랑 올리고당 투하 대충 익을때쯤
꽈리꼬추랑 양파랑 파랑 아주살짝익힌 브로콜리랑 새송이버섯투하
굴소스랑 미림투하 하고 다 익은듯 하여 끝내려는데 다진마늘 넣고싶어서
냉동 다진 마늘을 넣고 풀어질때까지 쫌더 기다림
간도 괜춘 야채도 너무 숨죽지 않았는데 고기가 조금 질겼어
내요리 과정중 뭐때문이야?
(반인분이 더남아서 또해먹어야하는데 이번엔 성공하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