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계속 들어ㅎㅎㅎㅎ
몇몇군데 코드진행이나 특히 3악장은 딱 베토벤 피협 생각나구
근데 쫀쫀한 오케스트라 구성이나 긴장감 쌓아서 터뜨리는건 엄청 브람스다워서
브람스 초기작이 맞구나... + 그나이에 이런걸 쓴다고?! (20대였을걸)
하는 느낌... 123악장 다 좋아 ㅠㅠㅠㅠ
몇몇군데 코드진행이나 특히 3악장은 딱 베토벤 피협 생각나구
근데 쫀쫀한 오케스트라 구성이나 긴장감 쌓아서 터뜨리는건 엄청 브람스다워서
브람스 초기작이 맞구나... + 그나이에 이런걸 쓴다고?! (20대였을걸)
하는 느낌... 123악장 다 좋아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