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우울해서 뭘 들을까 하다가ㅠ
유튭에서 이것저것 들어보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UmrIZmS9QIg
가장 좋아하는 헨릭 쉐링의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lpe7thXd69E
최근 이런저런 연주를 찾아 듣고 있는 아르튀르 그뤼미오.
https://www.youtube.com/watch?v=Gi8cayXD6SE
어릴 때는 바이올린=하이페츠인줄만 알고 살았었어
물론 지금도 많이 듣고 좋아하지만
일이 뜻대로 안되어서 우울하거든ㅠㅠ
그냥 누군가와 음악을 같이 듣고 싶어졌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