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흰색과 검정색. 흰색은 다른 색과 다 잘 어울리는 색이라서 지금 내가 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매력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검정색은 가장 자주 입는 옷의 색이라서.
용희 : 하얀색인데 투명한 하얀색. 왜냐하면 나는 사람들에게 편하게 잘 다가가고 누구나 친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승훈 : 한 가지 색만 고를 수 없는데, 무지개 색으로 선택하게 해달라. 누구든 한 가지로만 나올 매력이 아니라 다양한 매력이 있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로 나는 하나의 관점만 보지 않는다.
현석 : 파란색과 검정색. 파란색은 엄청 유쾌하고 발랄한 내 성격과 어울리는 색이기 때문이다. 검정색은 내가 즐겨 입는 옷의 색이라서.
병곤 : 빨간색과 파란색. 서로 반대의 색인데, 내가 봤을 때 나는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빨간색은 강렬한 카리스마의 매력을 나타내고 파란색은 나의 다정함과 장난기를 나타난다.
(번역기 돌린 거라 오역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