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 내 손으로 성공한건 3번이고
나머지는 다 양도
솔직히 이렇게 볼 수 있을 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
양도는 2층 3층 안가리고 찾아다녔어
다른 문화생활엔 욕구가 싹 다 사라져서
오로지 언니만 보러다니고 있음
7월 30일부터 온전하게 조언니가 내 삶의 절반이 된거 같아
휴대폰에 음악이 3천곡정도 담겨있는데
조드윅 오슷만 듣고다녀 ㅋㅋㅋㅋ 가끔 고고70 듣고
문득 스스로 너무 심각한 거 아닌가 생각들다가도
조언니로부터 얻는 감성적인 풍요로움을 생각하면
10월 말까지는 언니의 따라오라는 속삭임에 헨젤처럼 쫓아가려고.
이번에 조언니 돌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볼수 있을 때 보자 ㅠㅠㅠㅠ
오늘이나 내일 티켓팅 공지 뜰거같지?
이젠 티켓팅도 몇번 못할거라고 생각하니까 벌써 울적하다
언니 보낼때 조언니가 토미 보낼 때처럼
손 흔들고 보낼 수 있어야할텐데 .....ㅠㅠㅠㅠ
나머지는 다 양도
솔직히 이렇게 볼 수 있을 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
양도는 2층 3층 안가리고 찾아다녔어
다른 문화생활엔 욕구가 싹 다 사라져서
오로지 언니만 보러다니고 있음
7월 30일부터 온전하게 조언니가 내 삶의 절반이 된거 같아
휴대폰에 음악이 3천곡정도 담겨있는데
조드윅 오슷만 듣고다녀 ㅋㅋㅋㅋ 가끔 고고70 듣고
문득 스스로 너무 심각한 거 아닌가 생각들다가도
조언니로부터 얻는 감성적인 풍요로움을 생각하면
10월 말까지는 언니의 따라오라는 속삭임에 헨젤처럼 쫓아가려고.
이번에 조언니 돌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볼수 있을 때 보자 ㅠㅠㅠㅠ
오늘이나 내일 티켓팅 공지 뜰거같지?
이젠 티켓팅도 몇번 못할거라고 생각하니까 벌써 울적하다
언니 보낼때 조언니가 토미 보낼 때처럼
손 흔들고 보낼 수 있어야할텐데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