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들 읽다 보니 우식이가 시즌2에 대해 언급들이 보여서 검색해봄 ㅋㅋㅋㅋㅋ 유일하게 텐이 시즌2 찍었네. 기사에 표현된 사냥시 이야기 하는 우식이 저 멘트랑 ...이 너무 웃기고 귀여움...
ㅡ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텐'
- 최우식은 "시즌2 확정 소식을 듣자마자 감독님께 연락했다. SBS '옥탑방 왕세자'(2012년 5월)에 출연할 당시였는데 그때부터 박민호 캐릭터를 생각했다"라며 "시즌1에서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이미지로 돌아오겠다"라고 말했다.
- "영광스럽다. 시즌1 때 또 한 번 하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다. 시즌2에 가족같은 분들과 함께 해서 정말 좋다"라고 밝혔다.
ㅡ
🐑영화 '마녀'
- '마녀'는 시리즈물로 제작됐다. 최우식은 "다음 편에서 부활하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 최우식은 "1편이 사랑을 받아야 2편이 나올 수 있을 텐데 기회가 되어서 감독님이 콜을 해주시면 좋겠다. 감독님이 콜을 해주신다면 기꺼이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의 결말에 대해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크게 숲을 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제가 부활 가능성이 있겠다. 한 연구실 속 유리관에 갇힌, 눈을 감고 산소마스크를 낀 채로 귀공자가 다시 태어난다면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ㅡ
🐑영화 '사냥의 시간'
이후 기훈의 이야기는 명확하게 그려지지 않고 열린 결말로 남는다. 최우식은 “기훈의 죽음에 대한 것은 저희 부모님이 제일 속상해하셨다”라며 “‘기훈은 사냥의 시간2에 나오는 것이냐’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셨다. 그래서 ‘엄마, 2는 없어…’라고 답해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ㅡ
🐑드라마 '그 해 우리는'
- "감독님, 시즌 2 찍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