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없는 기사, 영화가 좋다랑 민호가 말하는 비하인드썰임(영화가 좋다랑 비하인드 썰이 살짝 스포라기 보담 첨보는 장면이 좀 있
10. 큰 사고 없이 촬영이 마무리됐나?
곽경택: 마지막 해안가 후퇴 장면이었다. 최민호 군의 얼굴에 파편이 튀었다. 철렁했다. 응급 요원이 와서 급하게 처치하고, 병원에 보냈다. 그런데 민호가 치료를 받고 현장에 다시 온 것이다. 나머지를 찍겠다면서. 보니까 얼굴이 이만큼 부었는데도…. 그래서 찍었다. 그리고 서울 병원으로 올려 보냈다. (민호가)병원에 갔더니 미세한 파편들이 다 파고 들어갔다더라. 파편을 미세 나이프로 절개해서 다 뽑아냈다고. 너무너무 미안했다.
10. 큰 부상에도 현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배우라니 마음가짐이 대단하다.
곽경택: 민호랑 둘 다 자세가 너무 좋았다. 둘 다 되게 이뻐했다.
[TEN 인터뷰] ‘장사리’ 곽경택 감독 “극 초반부터 혼돈을 표현하려고 했죠”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12/0000410923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ailgbl_qNfA&app=desktop
실제 바다 촬영이라니!! 목숨 걸고 촬영한 #최민호 ㄷㄷ
배우 #최민호 가 말하는 "목숨이 달린 전투" 비하인드 썰!
#장사리_잊혀진_영웅들 #장사리잊혀진영웅들 #장사리
#9월25일대개봉
#최성필
https://www.facebook.com/119682344771692/posts/3255608377845724/
https://twitter.com/luzzMIGNON/status/1175339657078329344?s=19
https://img.theqoo.net/RsDig
밍모닝❤
최민호 사랑해❤ 최민호 사랑해❤ 최민호 사랑해❤
10. 큰 사고 없이 촬영이 마무리됐나?
곽경택: 마지막 해안가 후퇴 장면이었다. 최민호 군의 얼굴에 파편이 튀었다. 철렁했다. 응급 요원이 와서 급하게 처치하고, 병원에 보냈다. 그런데 민호가 치료를 받고 현장에 다시 온 것이다. 나머지를 찍겠다면서. 보니까 얼굴이 이만큼 부었는데도…. 그래서 찍었다. 그리고 서울 병원으로 올려 보냈다. (민호가)병원에 갔더니 미세한 파편들이 다 파고 들어갔다더라. 파편을 미세 나이프로 절개해서 다 뽑아냈다고. 너무너무 미안했다.
10. 큰 부상에도 현장으로 다시 돌아오는 배우라니 마음가짐이 대단하다.
곽경택: 민호랑 둘 다 자세가 너무 좋았다. 둘 다 되게 이뻐했다.
[TEN 인터뷰] ‘장사리’ 곽경택 감독 “극 초반부터 혼돈을 표현하려고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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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바다 촬영이라니!! 목숨 걸고 촬영한 #최민호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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