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30화 이전의 소심하고 웅크린 자아(타인에 의해서 길러진 정체성)
> 적극적으로 욕망하고 미워하는 자아(복수하려는 선택)
> 마지막으로 다시 외로운 자신을 인정하고 자기가 할일을 하는거(지배하고 가끔씩 욱봉이랑 금멱이 자식 보러감)
첫번째 자아는 만들어져서 거부감이 심했고, 두번째 자아는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낸거 같고
마지막 엔딩으로 윤옥이가 자기에게 맞는 자아를 찾은거 같음
> 적극적으로 욕망하고 미워하는 자아(복수하려는 선택)
> 마지막으로 다시 외로운 자신을 인정하고 자기가 할일을 하는거(지배하고 가끔씩 욱봉이랑 금멱이 자식 보러감)
첫번째 자아는 만들어져서 거부감이 심했고, 두번째 자아는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낸거 같고
마지막 엔딩으로 윤옥이가 자기에게 맞는 자아를 찾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