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반에 성아에게 벌준다는 명분으로 훈련시키는 부분 보고 있는데 우문월이랑 성아랑 같이 있으면 그냥 두근거림
딱히 애정선은 안보이는데 막 썸타는거같이 그렇다
그리고 우문월 신선같은 하얀의상 너무 잘 어울려
몸이 진짜 좋은거 같아 얼굴도 깔끔하고 ㅠㅠ
성아에게 차갑게 하고 돌아서서 살짝 미소지을랑 말랑하는 거
발견할때마다 혼자 좋아서 동동구르며 보고 있다 ㅋㅋㅋ
차방에서 초교전하면 연순이야기가 많아서 남주별매력 없을줄 알았는데 나중엔 어찌될지 몰라도 일단 초반에 우문월밖에 눈에 안들어옴 ㅠㅠ
다만 성아 처음에 사냥터에서 구해준것도 그렇고 속내를 안 드러내는 캐릭같아서 왠지 앞으로 고구마먹는거 예상되서 벌써부터 걱정임
딱히 애정선은 안보이는데 막 썸타는거같이 그렇다
그리고 우문월 신선같은 하얀의상 너무 잘 어울려
몸이 진짜 좋은거 같아 얼굴도 깔끔하고 ㅠㅠ
성아에게 차갑게 하고 돌아서서 살짝 미소지을랑 말랑하는 거
발견할때마다 혼자 좋아서 동동구르며 보고 있다 ㅋㅋㅋ
차방에서 초교전하면 연순이야기가 많아서 남주별매력 없을줄 알았는데 나중엔 어찌될지 몰라도 일단 초반에 우문월밖에 눈에 안들어옴 ㅠㅠ
다만 성아 처음에 사냥터에서 구해준것도 그렇고 속내를 안 드러내는 캐릭같아서 왠지 앞으로 고구마먹는거 예상되서 벌써부터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