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꼭 마지막에 아부지 편지 부분에서 운다
어제도 간만에 땡겨서 보는데 중간중간 스킵하면서 보는데도
꼭 그 부분가면 괜찮다가도 눈물이 뚝뚝 떨어져..
주인공 스토리는 안타까운 청춘 사랑 그런거라 그냥 보는데
아부지 편지 부분만 가면 막 눈물이 터져나온다ㅠㅠ
나 효녀도 아닌데 그럼.....
날씨추워져서 그런가 또 봐도 좋더라
정백연 꼬질해도 잘생겼고 작품마다 꼭 울려줘야 하고
주동우는 웃음소리마저 왜 그렇게 귀여운거여
어제도 간만에 땡겨서 보는데 중간중간 스킵하면서 보는데도
꼭 그 부분가면 괜찮다가도 눈물이 뚝뚝 떨어져..
주인공 스토리는 안타까운 청춘 사랑 그런거라 그냥 보는데
아부지 편지 부분만 가면 막 눈물이 터져나온다ㅠㅠ
나 효녀도 아닌데 그럼.....
날씨추워져서 그런가 또 봐도 좋더라
정백연 꼬질해도 잘생겼고 작품마다 꼭 울려줘야 하고
주동우는 웃음소리마저 왜 그렇게 귀여운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