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 도림, 전신, 천군 등 이런 설정 때문에 초반에 삼생삼세십리도림하고 비슷한 분위기도 많이 나와서 비교도 많이 됐잖아..게다가 난 장첸 영화에선 좋은데 드라마 포스터 첨에 봤을때 부터 싫었어. 아 비주얼 케미 안살아...넘 늙어보여 이랬는데...역시 연기잘하는 배우는 잘생김, 멋짐을 연기하는구나.
뒤로 갈 수록 이거 넘 재밌어. 진짜 작정하고 로맨스 클리쉐 많이 넣었어. 남주 츤데레. 근데 갈수록 표현도 점점 잘 하게 됨.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라. 앞으로 계속 함께 있자. 이런 말도 하고
추워서 막 손 잡아주고 껴안아주고 이런씬 자주 나옴.
조연파티 별로 없음.
남녀 주인공들 붙는 씬 많음. 빡빡이 섭남 의외로 존재감 별로...(아직 20화까지는 그래)
뭐랄까 난 화천골하고 삼생 두개를 진짜 좋아하거든? 신석연 신존은 화천골의 사부가 연기도 훨씬 더 잘하고 다정다감해진 버전...삼생에 비유하자면 신석연 신존은 묵연보다는 덜 다정한데 묵연처럼 표현도 못하는 답답이는 아님.
삼생하고 비교하자면 매력적인 조연이 많지 않고 남자 조연들 메이크업이 너무...어설픈 아이돌 화장 같아서 좀 별로야. ㅜㅜ
삼생의 사명은 꽃미남은 아니었지만 나름 매력있었는데 신석연 사명은 메이크업 때문인지 좀 느끼해..
암튼 재밌게 보고 있다 ㅎㅎ
뒤로 갈 수록 이거 넘 재밌어. 진짜 작정하고 로맨스 클리쉐 많이 넣었어. 남주 츤데레. 근데 갈수록 표현도 점점 잘 하게 됨.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라. 앞으로 계속 함께 있자. 이런 말도 하고
추워서 막 손 잡아주고 껴안아주고 이런씬 자주 나옴.
조연파티 별로 없음.
남녀 주인공들 붙는 씬 많음. 빡빡이 섭남 의외로 존재감 별로...(아직 20화까지는 그래)
뭐랄까 난 화천골하고 삼생 두개를 진짜 좋아하거든? 신석연 신존은 화천골의 사부가 연기도 훨씬 더 잘하고 다정다감해진 버전...삼생에 비유하자면 신석연 신존은 묵연보다는 덜 다정한데 묵연처럼 표현도 못하는 답답이는 아님.
삼생하고 비교하자면 매력적인 조연이 많지 않고 남자 조연들 메이크업이 너무...어설픈 아이돌 화장 같아서 좀 별로야. ㅜㅜ
삼생의 사명은 꽃미남은 아니었지만 나름 매력있었는데 신석연 사명은 메이크업 때문인지 좀 느끼해..
암튼 재밌게 보고 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