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그 부국제?하는 곳에서
독립영화들이랑 외국영화들 상영 해줘서
몇년전에 거기서 와와의 학교가는 날 상영하길래 봤었는데
펑펑 울면서 봤다
와와역 남자아기 너무 귀엽고 연기 너무 잘하고
실화 바탕이라서 또 마음 아프고 그런 영화였다ㅠㅠ
부산 그 부국제?하는 곳에서
독립영화들이랑 외국영화들 상영 해줘서
몇년전에 거기서 와와의 학교가는 날 상영하길래 봤었는데
펑펑 울면서 봤다
와와역 남자아기 너무 귀엽고 연기 너무 잘하고
실화 바탕이라서 또 마음 아프고 그런 영화였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