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극초반보다 극후반에 갈수록 점점 알수없는 방향으로 간다던가
요즘 극품절배나 여짐친림 다 잘봤긴 한데
뒤로 갈수록 뭔가 처음보다 엉망진창 되가는 느낌 ㅠㅠㅠ
그리고 일단 배우 기근이 넘 심한듯
기존에 있던 대만배우들 점점 다 빠져나가고
새로운 배우들은 잘 못키워주는 느낌이라 ㅠㅠㅠㅠ
아 난 대만드라마 특유의 느낌을 좋아해서 대드를 더 파는 편인데
요즘같으면 넘 아쉬워 ㅠㅠㅠㅠㅠ 자본이 많이 빠져나갔다는 것도 알고 배우들도 많이 빠져나갔다는것도 알아서 더 아쉬움
진짜 대드만 봐도 대만엔터쪽이 엉망진창 되가는 느낌인거 같아
거기다 배우들도 가끔 회의감 든다는 이야기 sns에서 하는 경우도 많이 봐서
대드의 심각함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