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이 거지로 키워진 상황은 알겠는데 존나 뼈속까지 거지인듯
엄청 뻔뻔하고 무례하고 그렇더라
진 공자한테 애 가졌네 어쩌네 하면서 쇼할 때 존나 식겁함;;;;;;;;;;;
그에 반해 연의객은 의객인만큼 존나 호구인가 싶고...
근데 연의객 입장에선 약한 자니까 도와줌 + (진공자 입장에서) 내 동생인가? 이렇게 착각해서 계속 화불기 신경쓰고 도와주는거 맞지?
아니 여주 캐릭터 진심..보기 힘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의신 연기는 잘하던데 화불기 캐릭터 진짜 할말하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