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신입인데 내 직속후배래
대형견 같았음
댕댕댕거리면서 내 앞에서 알짱대더니 퇴근할때 되니까 자기 맛있는거 사달라고
계속 치대더라..그래서 맛있는거 먹었지 모
근데 끊임없이 재잘재잘조잘재잘재잘조잘
집 갈 때도 우리집 큰길에 있어서 괜찮다고 해도 기어이 근처까지 데려다 준다고 하더니
아니 이렇게 어두운데 뭐가 괜찮냐면서~ 지가 더 오바육바함
아무튼 그런 꿈이었다고 한다. 끄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최근에 백우 뭐 본 것도 없는데 꿈 내용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