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가서 활동하는 거 보면 헐리우드 아시안 배우들 입지 다시 생각하게 됨
헐리우드가서 활동...이랄건 없지만 소비되는 유형이라고 해야하나
중국시장 노리니 아시안 시장 노리니해도
헐리우드가 아시안을 다루는 방식은 피부색 다른 인종들하고 또 다르다고 봄
오히려 거대한 시장들 때문에 소모적으로 배우들, 배역, 연기들을 취급하는 것 같고
왜곡과 환상 오리엔탈리즘 등등 가끔 아시안인 내가 보기에도 민망할 때가 있어
내 배우가 헐리우드 가면 좋지, 하고 생각하다가도 헐리우드는 안 갔으면 함
이연걸을 정말 좋아했어서 아직도 상처가 많이 남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