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 보더라도 잘생김을 연기하는 배우라는 말도 있고 오히려 배우가 암만 존잘존예여도 연기가 발연기면 못생겨보인다는 소리 듣는 거 보면 결국엔 본업 잘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