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비비다 어디든 얼굴 들이밀줄 알았음
계속 장작 쌓고 석유 뿌리더니
427때 뭐랄까... 손익분기점마냥
점찍고 관영매체에서 뇌가없고 소리듣고
팬 손절하고 샤선생 등장하더니
양회까지 갔네... 와 나는 진짜 이게 이렇게까지 올줄은
몰랐어
수박이 참 달다
계속 장작 쌓고 석유 뿌리더니
427때 뭐랄까... 손익분기점마냥
점찍고 관영매체에서 뇌가없고 소리듣고
팬 손절하고 샤선생 등장하더니
양회까지 갔네... 와 나는 진짜 이게 이렇게까지 올줄은
몰랐어
수박이 참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