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 번씩 뤄바이 얼굴 보고 싶을 때마다 보는데
애는 갈수록 안색이 안 좋아지고ㅠㅠ 스토리는 답답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
뤄바이 보려고 봤는데 초반에는 뤄바이 멋있고 냉정할 땐 냉정해서 좋더니
갈수록 좀 답답하고(할 말은 해야지 이 양반아.... 왜 말을 안 해 말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팡팅하오가 나은 듯ㅠㅠ
남자 셋이서 한 여자를 좋아하는데 하필이면 남주네 집안이 심장병 내력이 있어가지고
남주도 유전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파이팅 넘치게 운동하는 드라마에서 심장병 유전이 웬말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풍소녀2에 지창욱 나온다고 해서 나중에 한 번 보려고 했는데
진심 고민된다.... 설마 같은 작가에 비슷한 답답함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