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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대만 발언 했던 감독님의 작품 자체가 양안 문제 관련 청소년들 현실을 고찰하는 작품이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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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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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품으로 수상했고 독립영화였으니 감독의 사상이나 관점이 더 강하게 드러났을 수밖에 없는데 그 연장에서 생각해도 너무나 나올 수 있고 할 수 있는 발언 아닌가?
그게 그렇게 충격이었대?

그 발언 하나로 다음날 행사까지 취소하는 주신의 작태며 어제 시상 거부했다는 공리의 작태며 어제 본토 배우들이 줄지어 보인 졸렬한 오만함이 도대체 이해가 되질 않음

썽을 내는 포인트가 넘나 오만하다
무슨 심기 거스른 아랫것들에게 역정내듯 대놓고 배째라 성질들을 부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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