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뭔데 내 가슴을 예고없이 불시에 핵폭탄처럼 치고들어오는데?
뭔데? 짜증나 장약윤 ㅡㅡ


한치앞도 모르는 인생
이래서 제일 쓸데없는 자신감이 입덕 안할거라고 자신하는 자신감인가봄? 아니 솔직히 이건 장약윤 잘못아님?

무해하고 멍청하게 방심하고 있는 나를 그 킹갓제네럴어쩌고짱짱 섹시한 손과 바다보다깊고하늘보다넓은 댕댕졸귀&쌔끈빠끈 매력으로 깡 치고 갔으면 인간적으로 조금은 책임져야된다고 보는데 당예흔씨와의 러브스토리마저 멋짐이오짐이라 책임면제받네 하.... 한번 봐준다 장약윤



장약윤 출연작 추천 좀..
경여년은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