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거처럼 느낀덬 없음?
소금 좋아해서 많이 봐주고 소금이를 소소 찍어내는데 이용도 했지만 동시에 소금이 원하는대로 야화한테 시집가는거도 어떻게든 만들어준 느낌적 느낌
마지막까지 소금한테 물러서 그런건가
유일하게 남은 소금족 생존자라서 짠하게 여긴다기엔 그 느낌도 아니고 좀 소금 많이 봐주는 느낌 들더라
좋아하는거처럼 느낀덬 없음?
소금 좋아해서 많이 봐주고 소금이를 소소 찍어내는데 이용도 했지만 동시에 소금이 원하는대로 야화한테 시집가는거도 어떻게든 만들어준 느낌적 느낌
마지막까지 소금한테 물러서 그런건가
유일하게 남은 소금족 생존자라서 짠하게 여긴다기엔 그 느낌도 아니고 좀 소금 많이 봐주는 느낌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