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이 식었다는걸까
드라마에서나 평소나 옷입는것도 개답답하고
사람들이 조롱해도 안바껴
헤어도 몇년째 똑같고 드라마도 걍 답없는거같고
지금 한 3년째 파니까 그 전엔 다 좋았는데
점점 인내심 바닥됨 뭔가 모르게 변화가 없으니까 점점 짜증나
하.. 의지가 없는건지.. 고집이 너무 쎈건지.. 덕질하는데 왜 혈압오를까
드라마에서나 평소나 옷입는것도 개답답하고
사람들이 조롱해도 안바껴
헤어도 몇년째 똑같고 드라마도 걍 답없는거같고
지금 한 3년째 파니까 그 전엔 다 좋았는데
점점 인내심 바닥됨 뭔가 모르게 변화가 없으니까 점점 짜증나
하.. 의지가 없는건지.. 고집이 너무 쎈건지.. 덕질하는데 왜 혈압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