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일어나서 마지막회 봤는데
마지막에 원춘망의 유혹 찍다가 폭망하잖아
여튼 헷갈리는게 황제가 원춘망을 죽일려고 했는데
태후가 왜 죽이진 말라고 한거야? 뭔가 표정이 흠
그냥 동정인거야 아님 태후가 옹정제 아들 맞는데 아니라고 우긴거냐
저번에도 태후가 친모네 아니네 하면서 요양갈때 태후가 머리쓴거잖아 뭔가 이 할머니 못믿겠음
그리고 부항을 굳이 죽여야 했나 싶다ㅠ
마지막에 원춘망의 유혹 찍다가 폭망하잖아
여튼 헷갈리는게 황제가 원춘망을 죽일려고 했는데
태후가 왜 죽이진 말라고 한거야? 뭔가 표정이 흠
그냥 동정인거야 아님 태후가 옹정제 아들 맞는데 아니라고 우긴거냐
저번에도 태후가 친모네 아니네 하면서 요양갈때 태후가 머리쓴거잖아 뭔가 이 할머니 못믿겠음
그리고 부항을 굳이 죽여야 했나 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