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린쟈저가 주연이었으면 그렇게 타이밍이 어긋났어도
여주가 린쟈저 못잊고 결국 다시 돌아오는 전개였겠지
그냥 작가가 쓰기 나름인 것 같어 ㅠㅠ
난 린쟈저 캐릭터 너무 좋았는데 작가가 나중에 이런 스타일의 캐릭터를 남주로 써준다면 그 드라마 볼 의향 충분히 있음
여주가 린쟈저 못잊고 결국 다시 돌아오는 전개였겠지
그냥 작가가 쓰기 나름인 것 같어 ㅠㅠ
난 린쟈저 캐릭터 너무 좋았는데 작가가 나중에 이런 스타일의 캐릭터를 남주로 써준다면 그 드라마 볼 의향 충분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