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에 천계결혼식부터 다봤어
어제 윤옥이 운단고칠때부터 진짜 고비였는데
저 못난것 어쩌려고 저러나 완전 개빡침
아니 윤옥 서사 재깐하고 막 그래서 안타까웠는데 운단AS이후로는 못품음 저새낀 안돼 저 얼굴로도 못품어
내 최애 금멱이라 금멱 힘들게 하는놈 다 짜증나ㅋㅋㅋㅋ
혼자 수신 죽을때 코난인척 존나 추리해서 저건 윤옥이다 이랬는데 응 수화
나는 또 윤옥이 금멱 얻으려고 어디서 유리정화 배워온줄
진짜 보는 내내 금멱이 제일 안타까움
저리 순수하고 밝던애가...
몇천년만에 찾은 가족 다 잃고 사랑하는사람도 지 손으로 죽이고 그거 또 만회하겠다고 색깔도 잃고 진짜 내가 금멱이면 못버텼다
욱복 진짜.... 얼굴 최고.... 연기는 말해 뭐해인데 얼굴이 너무 최고라 아무생각도 안남 특히 마계
머리 누가 저렇게 하래 더 잘생겨보이잖아ㅠㅠㅠㅠ
거기에 성격도 냉해가지고
누가봐도 나 금멱한테 아직 마음 있고 흔들리고있어요인데 아닌척....
그리고 또 나 요원군 좋아하는데 왜 죽어ㅠㅠㅜㅜ
요원군 생긴것도 눈빛도 개쩐다고 그와중에 충성심은 얼마나좋아 인간계에서 연애코치할때도 졸귀였는데 죽는 순간까지 충성심ㅠㅠㅠㅠㅠ
도요랑 천제는 할말하않.....
그냥 이 드라마 원흉들... 어디 지들 욕심부리겠다고 사람들을 저리 괴롭혀
이 둘만 없었어도 봉황이랑 금멱이 행복했겠지
아니 뭐 도요 천제한테 존나 애절하길래 천제 첫사랑인줄ㅋㅋㅋㅋ
이제 매일 인형극 동시녹음 봐야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그냥 최고야
뭔가 동시녹음이 더 설레고 간질간질해
얼굴 천 너머로 숨소리도 들리고 그래서그런가봐
쓰다보니 급 흥분했다ㅋㅋㅋㅋ
오늘 진짜 마계 탄력받아서 봤더니 점심에 일어나서 과자 한개먹고 아무것도 안먹음
이제 배고파서 편의점 가야지
라면 추천좀ㅎㅎㅎㅎ
어제 윤옥이 운단고칠때부터 진짜 고비였는데
저 못난것 어쩌려고 저러나 완전 개빡침
아니 윤옥 서사 재깐하고 막 그래서 안타까웠는데 운단AS이후로는 못품음 저새낀 안돼 저 얼굴로도 못품어
내 최애 금멱이라 금멱 힘들게 하는놈 다 짜증나ㅋㅋㅋㅋ
혼자 수신 죽을때 코난인척 존나 추리해서 저건 윤옥이다 이랬는데 응 수화
나는 또 윤옥이 금멱 얻으려고 어디서 유리정화 배워온줄
진짜 보는 내내 금멱이 제일 안타까움
저리 순수하고 밝던애가...
몇천년만에 찾은 가족 다 잃고 사랑하는사람도 지 손으로 죽이고 그거 또 만회하겠다고 색깔도 잃고 진짜 내가 금멱이면 못버텼다
욱복 진짜.... 얼굴 최고.... 연기는 말해 뭐해인데 얼굴이 너무 최고라 아무생각도 안남 특히 마계
머리 누가 저렇게 하래 더 잘생겨보이잖아ㅠㅠㅠㅠ
거기에 성격도 냉해가지고
누가봐도 나 금멱한테 아직 마음 있고 흔들리고있어요인데 아닌척....
그리고 또 나 요원군 좋아하는데 왜 죽어ㅠㅠㅜㅜ
요원군 생긴것도 눈빛도 개쩐다고 그와중에 충성심은 얼마나좋아 인간계에서 연애코치할때도 졸귀였는데 죽는 순간까지 충성심ㅠㅠㅠㅠㅠ
도요랑 천제는 할말하않.....
그냥 이 드라마 원흉들... 어디 지들 욕심부리겠다고 사람들을 저리 괴롭혀
이 둘만 없었어도 봉황이랑 금멱이 행복했겠지
아니 뭐 도요 천제한테 존나 애절하길래 천제 첫사랑인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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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최고야
뭔가 동시녹음이 더 설레고 간질간질해
얼굴 천 너머로 숨소리도 들리고 그래서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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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마계 탄력받아서 봤더니 점심에 일어나서 과자 한개먹고 아무것도 안먹음
이제 배고파서 편의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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