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36화에서 아소륵 자기가 누군지만 기억할 때 소주 손 잡고 다니고 우연이 희야한테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를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손 잡으면 기분 좋겠냐고 설명해주잖아
그럼 지금 아소륵은 소주가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야?
소마나 심누나? 그 처음에 그 누나라고 생각하는걸까?
그리고 희야가 영무예 밑에 있었을 때만 기억하는것도 진월 그 할배 노림수야??
그럼 지금 아소륵은 소주가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야?
소마나 심누나? 그 처음에 그 누나라고 생각하는걸까?
그리고 희야가 영무예 밑에 있었을 때만 기억하는것도 진월 그 할배 노림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