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로 걱정없이 보게되는 드라만데 (다 보고 나면)
마지막까지 떡밥 다 주워먹고 어느 한 캐릭터도 스치고 제 역할 끝나면 사라지는 그런 캐릭이 없어.
조연 배우도 자기 인생의 주연이니까.
그런 걸 끝까지 보여줌.
덬들 반응 보다가 기억 잘 해두라고 하고 싶어서 말해봄.
마지막까지 떡밥 다 주워먹고 어느 한 캐릭터도 스치고 제 역할 끝나면 사라지는 그런 캐릭이 없어.
조연 배우도 자기 인생의 주연이니까.
그런 걸 끝까지 보여줌.
덬들 반응 보다가 기억 잘 해두라고 하고 싶어서 말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