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도 남망기 위무선 찾으러 갔다 ༼;´༎ຶ ༎ຶ༽ ༼;´༎ຶ ༎ຶ༽
남망기는 난장강으로 가고 위무선은 금린대 가서 금자헌 장례 치르는 사저 몰래 보다가 발견 되어서 도망쳐 나와서 불야천으로 감ㅠㅠ 무선이가 먼저 불야천에 도착하고 무선이 찾아 난장강 갔던 망기가 무선이 없는거 알고 무선이보다 늦게 불야천에 도착함
남망기는 단 한번도 위무선 편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어
사도를 쓰는 것에 대해서는 그게 얼마나 위험한지 아니까 늘 갈등 했을 뿐 세가 사람들이 위무선 욕할때도 늘 그 자리에서 무선이 편 들어주고 무선이한테 무슨 일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갔던 사람임 궁기도에서도 그랬고 무선이가 온가 사람들 이끌고 난장강 갔을 때도 찾아간 사람이고 위무선 사후에 난장강 토벌 일어났을 때도 그 토벌을 막은 사람ㅇㅇ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불야천에서 유일하게 위무선의 손을 잡아준 사람임 ㅠㅠ
남망기는 언제나 위무선한테 가고 있었음
남망기는 난장강으로 가고 위무선은 금린대 가서 금자헌 장례 치르는 사저 몰래 보다가 발견 되어서 도망쳐 나와서 불야천으로 감ㅠㅠ 무선이가 먼저 불야천에 도착하고 무선이 찾아 난장강 갔던 망기가 무선이 없는거 알고 무선이보다 늦게 불야천에 도착함
남망기는 단 한번도 위무선 편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어
사도를 쓰는 것에 대해서는 그게 얼마나 위험한지 아니까 늘 갈등 했을 뿐 세가 사람들이 위무선 욕할때도 늘 그 자리에서 무선이 편 들어주고 무선이한테 무슨 일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달려갔던 사람임 궁기도에서도 그랬고 무선이가 온가 사람들 이끌고 난장강 갔을 때도 찾아간 사람이고 위무선 사후에 난장강 토벌 일어났을 때도 그 토벌을 막은 사람ㅇㅇ
그리고 마지막 순간에 불야천에서 유일하게 위무선의 손을 잡아준 사람임 ㅠㅠ
남망기는 언제나 위무선한테 가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