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이 엄마가 머무르던 곳이고
아빠가 야렵 나갔다가 일반인(?) 엄마 만나서 폴인럽 한건데
엄마도 반골 기질이 좀 있었고 아빠 은사도 죽였고(사고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그래서 부인 내놓으라고 하는데도 거기다 숨겨놓고?가둬놓고? 데려가려면 나를 죽이고 가야할거라구 그랬다는거
이거도 원작에 있는거야?
정실이 엄마가 머무르던 곳이고
아빠가 야렵 나갔다가 일반인(?) 엄마 만나서 폴인럽 한건데
엄마도 반골 기질이 좀 있었고 아빠 은사도 죽였고(사고인지 뭔지 모르겠으나) 그래서 부인 내놓으라고 하는데도 거기다 숨겨놓고?가둬놓고? 데려가려면 나를 죽이고 가야할거라구 그랬다는거
이거도 원작에 있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