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밀 방영 훨씬 전에 우연히 촬영중이라는 기사를 접하고 첫 스틸컷을 봤는데 그때 금멱이는 수경에 있던시절 나름 꼬마애 분장 시절 스틸이어서 아 진짜 여주 별로다, 선협물인데 하나도 신비롭거나 아름다운 느낌이 없어라고 생각했음
그러다 1화 중국 방영 첫날부터 능청스럽게 표정 너무 잘쓰고 코믹연기하는게 귀여워서(게다가 본인 목소리 연기 존좋!) 남주랑 티키타카가 너무 잘되는거에 1차케미 느꼈는데
인간계에서 베일로 얼굴가리고 눈으로만 연기할때 그 눈빛으로 점점 사랑에 빠지는 연기 너무 잘해서 내가 남배우가 된 듯 몰입하고 그 눈빛 바라보는 장면에서 완전 불꽃 케미 느낌
향밀은 워낙 절절한 극이라 플러스 요인이 있는거겠지 했는데 이번 친애적도 아직 많이 보진 못했지만 짝사랑해서 좋아하는 연기 너무 사랑스러워서 남주가 은근슬쩍 넘어갈수밖에 없겠더라고
그 전엔 여성 여성하고 여리여리하거나 그냥 존예면 케미는 당연히 따라오는거 아닌가 솔직히 그 반대면 케미 잘 없는거고 라는 단순한 생각이 양쯔 연기를 보면서 사랑스러운 표정연기라던가 꿀떨어지는 눈빛 그리고 예쁜 목소리 등으로 케미가 마구마구 생기는걸 깨닫게 됐어
얼마전 양쯔랑 연기한번 해본적없는 내 배우 합짤떠서 봤는데 합짤인데도 케미좋더라고..연기를 잘하니 여러 스타일의 남배들이랑 두루 어울리는거 같아
그러다 1화 중국 방영 첫날부터 능청스럽게 표정 너무 잘쓰고 코믹연기하는게 귀여워서(게다가 본인 목소리 연기 존좋!) 남주랑 티키타카가 너무 잘되는거에 1차케미 느꼈는데
인간계에서 베일로 얼굴가리고 눈으로만 연기할때 그 눈빛으로 점점 사랑에 빠지는 연기 너무 잘해서 내가 남배우가 된 듯 몰입하고 그 눈빛 바라보는 장면에서 완전 불꽃 케미 느낌
향밀은 워낙 절절한 극이라 플러스 요인이 있는거겠지 했는데 이번 친애적도 아직 많이 보진 못했지만 짝사랑해서 좋아하는 연기 너무 사랑스러워서 남주가 은근슬쩍 넘어갈수밖에 없겠더라고
그 전엔 여성 여성하고 여리여리하거나 그냥 존예면 케미는 당연히 따라오는거 아닌가 솔직히 그 반대면 케미 잘 없는거고 라는 단순한 생각이 양쯔 연기를 보면서 사랑스러운 표정연기라던가 꿀떨어지는 눈빛 그리고 예쁜 목소리 등으로 케미가 마구마구 생기는걸 깨닫게 됐어
얼마전 양쯔랑 연기한번 해본적없는 내 배우 합짤떠서 봤는데 합짤인데도 케미좋더라고..연기를 잘하니 여러 스타일의 남배들이랑 두루 어울리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