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중드 본게 많지 않고 나름 본것중에 전개가 어색하거나 이상한적은 없었어서 잘 몰랐거든 그래서 중드 검열검열 말로만 들었지 몰랐었는데 오늘 신의천 보는데 이거 뭔...
아니 내용이 연결이 안되는 수준이야 -.-
저번주 금요일날 멀쩡히 사손이랑 둘이 술먹던 주지약은 갑자기
어떻게 된건지 개방한테 잡혀있고 사손은 어찌된건지 머리털도 안나오고... 저번주 영사도 이야기도 좀 어색한 느낌이 들었는데 삭제해서 그랬던듯 아니 그래도 그건 내용 연결은 되던데
오늘은 다 뜬금없는 전개...10회나 잘라 먹었다더니 이럴줄이야
아니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건지 주원장이 나와서?
보니까 주원장도 주노사라고 다른 이름으로 부르던데 자를때 자르더라도 내용연결은 되게 잘라야지 오늘 보다 진짜 벙쪘네
아니 내용이 연결이 안되는 수준이야 -.-
저번주 금요일날 멀쩡히 사손이랑 둘이 술먹던 주지약은 갑자기
어떻게 된건지 개방한테 잡혀있고 사손은 어찌된건지 머리털도 안나오고... 저번주 영사도 이야기도 좀 어색한 느낌이 들었는데 삭제해서 그랬던듯 아니 그래도 그건 내용 연결은 되던데
오늘은 다 뜬금없는 전개...10회나 잘라 먹었다더니 이럴줄이야
아니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건지 주원장이 나와서?
보니까 주원장도 주노사라고 다른 이름으로 부르던데 자를때 자르더라도 내용연결은 되게 잘라야지 오늘 보다 진짜 벙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