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 드라마 자체의 재미도 쩔긴하는데 진짜
ost가 너무 쩔어...
나는 개인적으로 량량보다 장걸이 부른 오프닝곡 삼생삼세를 더 좋아하는데
그거들으면 왜케 벅차오르고 막 삼생 재탕하고 싶어지는지ㅜㅜㅜ
뭔가 드라마의 재미도 재민데 그걸 ost가 더 극대화 시켜주는거 같아ㅜㅜㅜ
삼생 드라마 자체의 재미도 쩔긴하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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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들으면 왜케 벅차오르고 막 삼생 재탕하고 싶어지는지ㅜㅜㅜ
뭔가 드라마의 재미도 재민데 그걸 ost가 더 극대화 시켜주는거 같아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