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다 본거
일드 교주의 딸 넷플 난노 보면서 일드 느낌난다 했었는데 이거 약간 같은결이야 음울한 분위기이지만 짧아서 시간순삭이었어
한드 배드걸프렌드 여주인공 진짜 발암이었지만 여주랑 엮이는 남자가 3명이나 나오는데 다 괜찮아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어ㅋㅋ
중드 창란결 선협물 싫어하고 맨날 3만년전~이런 대사랑 선협물 의상에 닭살 돋는편이었는데 이건 존잘 남주 섭남 귀여운 여주때문에 봐졌어 남주의 집착이 좋았음
놓지도 못하겠는데 멈춘거
일드 이시코와 하네오 5화까지는 그럭저럭 보긴했는데 사실 토모야덬이라 팬심으로 그냥 보는거 같아 뭔가 밍숭맹숭해 여주랑 차라리 로코로 만났더라면 ㅠㅠ
최근 보는거
한드 어쩌다 전원일기 포도밭이라던가 동백꽃처럼 시골 가서 생활하는데 로맨스도 있어서 소소하지만 재밌게 보는중 남주가 수의사인데 차가운거 같지만 멋있구 섭남도 매력있어
중드 견면파취현재 메인은 연상연하인데 연상연하를 안좋아해서 난 회당 5분도 안나오는 남주의 남동생 커플 이야기가 재밌어 고딩 동갑내기인 무뚝뚝한 남자애랑 발랄한 여자애 이야기.. 이런 풋풋함 좋아ㅠㅠ
중드 천금아환 자막도 없고 내용도 산으로갔던 양진호경기땡땡도 봤을정도로 민국시대 군복입은 남주 좋아하고 래불급설아애니랑 일견경심 많이 좋아했어서 안좋아할수가 없는 드라마같아ㅋㅋ 짧드 안좋아하는데 이건 재밌게 보고있어 요즘 제일 재밌게 보고있는중 드라마에서 이렇게 거친 집착남주 오랜만이라 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