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막요-운중가 이렇게 하나 있고
증허락(상고정가)-장상사 이렇게 하나 있어서 총 두 개인데 전이 부모세대 이야기 후가 자식세대 이야기거든
그런데 둘이 결말이 완전 다르더라
대막요는 부모는 해피고 딸이 주인공인 운중가는 처절한 새드엔딩이고(남주는 죽고 섭남은 처절하게 후회ㅋㅋㅋ진짜 꿈과 희망이 없음....)
증허락은 부모는 엄청 새드엔딩에 딸이 주인공인 장상사는 해피엔딩임..... 증허락 진짜 재미있었는데 드라마 그렇게 만든 거 너무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