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좀 내 취향이랑 잘 맞아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어제 장가가 살아있다는거 알게된 씬 너무 짧게 지나가서 좀 허무했거든
이세민이나 위숙옥이나 장가가 죽은줄 알고 있다가 살아 있는걸 본건데 너무 후루룩 지나가서 좀 아쉬웠는데
이세민 배우가 연기로 감정을 만들어내는 느낌ㅋㅋㅋㅋ
어제 장가가 살아있다는거 알게된 씬 너무 짧게 지나가서 좀 허무했거든
이세민이나 위숙옥이나 장가가 죽은줄 알고 있다가 살아 있는걸 본건데 너무 후루룩 지나가서 좀 아쉬웠는데
이세민 배우가 연기로 감정을 만들어내는 느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