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데 어케 보면 본인은 소외됐다고 자꾸 느낄것 같아ㅠㅠ 무선이는 그거 다 겪고 더 구구절절말하고 싶지 않아서 자리 떴고 누나도 없고 금광요는 의뭉스럽게 헛소리하고 뒤에서 이간질하는 소리나 들으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