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기를 축복받지못한 탄생인데 거기다가 모종의이유로ㅡㅡ 허약해서오래 살지도못할거 진만이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지...그냥 부원의 밑에서 숨죽이고 연명하며 살았을까...? 상상이 안감
그래서 더발리고 좋다 진만때문에 부원한테도 대들고 정말 원하는것도 진만과의 행복한 삶 하나였고 그게 인생의 목적 하나였던것같아
진짜 존나 트루럽...진만이 진짜 용제한테 존나 잘못한거 알지?ㅡㅡ
기억도 너무 뒤늦게 되찾았고 그전에 용제한테 너무 아프고 모진말을 너무많이했어....사랑하는사람의 기억이 지워지고 주위 상황때문에 그사람한테 증오까지 받아가면서 목숨걸고 그사람만은 살리려는 심정 진짜 어림도 못하겠다 그게 어케가능하지
그래서 더발리고 좋다 진만때문에 부원한테도 대들고 정말 원하는것도 진만과의 행복한 삶 하나였고 그게 인생의 목적 하나였던것같아
진짜 존나 트루럽...진만이 진짜 용제한테 존나 잘못한거 알지?ㅡㅡ
기억도 너무 뒤늦게 되찾았고 그전에 용제한테 너무 아프고 모진말을 너무많이했어....사랑하는사람의 기억이 지워지고 주위 상황때문에 그사람한테 증오까지 받아가면서 목숨걸고 그사람만은 살리려는 심정 진짜 어림도 못하겠다 그게 어케가능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