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여기저기서치해서 모아왔어...!!!
내기준 더좋거나 알기쉬운거로 선택해서가져옴
구주표묘록 존잼이니까 한달후에꼭같이달려줘ㅜㅜ
https://img.theqoo.net/mAXLP
중티 소개글
https://img.theqoo.net/TvAOT
등장인물
https://img.theqoo.net/Igciw
https://img.theqoo.net/fnSRG
인물관계도
https://img.theqoo.net/hZetK
주요개념
https://img.theqoo.net/NzfqF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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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여귀진이 한주 북도→완주 남회까지 볼모로가고 소개에써진 상양관전투는 천계성근처
주요국가도시
https://img.theqoo.net/JgIqu
원작소설 각권 줄거리
《구주표묘록(九州缥缈录)Ⅰ만황(蛮荒)》
만족(蛮族) 7대 부락의 통제를 받는 북륙초원엔 북륙대군 청양부(青阳部)가 군림하고 있고, 장대한 동륙은 오랜 역사의 윤왕조(胤王朝)에 소속되어 있으며, 16개 제후국이 철통같이 성스러운 제도(帝都)를 지키고 있다. 청양부(青阳部) 세자 여귀진·아소륵(吕归尘·阿苏勒)이 태어났을 때 유성 세 개가 북도성(北都城)의 성야(星野)를 가로질렀는데, 전설에 따르면 그것은 천신(天神)이 세상에 내리는 징벌이며 초원이 핏빛으로 물들 징조였다. 하지만 그는 그저 자신이 사랑하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고 싶은 청수하고 문약한 어린아이에 불과했을 뿐이었다. 어느 날 청양여씨(青阳吕氏)의 어두운 역사가 은은히 그 실마리를 드러내고 청동(青铜)의 피가 마침내 깨어나기 전까지는 ……
《구주표묘록(九州缥缈录)Ⅱ창운고치(苍云古齿)》
동륙의 하당국(下唐国), 맹호소아창(猛虎啸牙枪)의 숙명의 주인인 희야(姬野)는 이때엔 새카만 눈동자를 가진 고집 센 어린 아이에 불과했고 청양소무공(青阳昭武公) 여귀진(吕归尘) 또한 그저 남회성(南淮城)의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소만자(小蛮子)”일 뿐이었다. 그들이 우황혈통(羽皇血统)을 가졌음에도 남회(南淮) 골목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 소태매(小太妹) 우연(羽然)과 우연히 마주쳤을 때에야 서로의 인생이 빛나기 시작했다. 소년 소녀들은 꽃을 훔치고 대추를 따며 그들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마침내 난세가 도래한다. 남회성(南淮城)은 겉으로는 잔잔해 보였으나 순국풍호기(淳国风虎骑), 천라살수(天罗杀手), 하당척후(下唐斥候) 등 각 세력들이 일촉즉발의 상태로 종적을 감춘 지 오래된 한 옛 조직 – 천구(天驱) - 을 겨냥하고 있었다. 위대한 무신(武神)이 대지를 굽어보았다. 그의 의지를 짊어진 소년 소녀들이 연약해 보이는 손을 한데 모아 천구(天驱)가 수백 년간 숨겨온 비밀을 열어젖히려고 하고 있었다.
《구주표묘록(九州缥缈录)Ⅲ천하명장(天下名将)》
윤말(胤末)의 제도천계성(帝都天启城)이 비바람에 흔들린다. 이국후(离国侯) 영무예(嬴无翳)가 오천 뇌기(雷骑)로 제도(帝都)를 점령한다. 칠백년 만에 처음으로 황제가 신하의 꼭두각시가 된 것이다. 그리고 불과 육년 후 아무런 전조도 없이 다시 갑옷을 입고 말에 올라 군대를 이끌고 천계(天启)를 떠난다. 뭇 제후국들이 깜짝 놀랐다. 반드시 길에서 이 수사자를 참살해야 한다. 이것은 절호의 기회이다!
무기는 상자 속에 오래 숨길 수 없는 것이다. 난세의 명장과 미래의 제왕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갑옷을 정비하고 각 가문의 휘호를 나타내는 깃발을 높이 세우고 결말을 알 수 없는 전쟁터로 향했다. 그리고 바로 그 때, 발톱을 핥고 있는 수사자가 상양관(殇阳关) 구석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구주표묘록(九州缥缈录)Ⅳ진월지정(辰月之征)》
상양관(殇阳关)의 전투는 이미 동륙의 제후들간의 전투를 넘어섰다. 신의 사자를 자청하는, 만물의 생사존망을 좌지우지하는 힘을 가진 노인이 제도(帝都)에 나타난다. 상양관(殇阳关)에 무서운 시체가 등장한다. 그 어떤 진영에도 속하지 않는 …… 포위를 뚫는 방법은 오직 하나, 소년들은 내면의 가장 깊은 곳의 두려움과 비겁함을 직시해야 한다. 무신(武神)의 강림을 받아들여야 한다.
《구주표묘록(九州缥缈录)Ⅴ일생지맹(一生之盟)》
윤말(胤末) 섭초(燮初), 구주대지(九州大地)가 끊임없이 동요한다. 상양관(殇阳关)의 전투로 인해 동륙의 제후들 사이의 연맹은 이미 사라져버렸고, 칠십년 동안 사라졌었던 만족(蛮族)의 중기병황제(重骑兵皇帝) “철부도(铁浮屠)”가 다시 무대에 등장했으며, 우인(羽人) 반란군이 일으킨 전쟁의 불길이 녕주(宁州)의 숲 전체를 불태웠고, 이족(异族) 사이의 전쟁이 일촉즉발의 상태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때 섭우렬왕(燮羽烈王)은 새카만 눈동자를 가진 열여덟 살 소년에 불과했다. 그가 열두 자루 장도(长刀)를 쥐고 혼자서 수천 사병이 지키고 있는 사형장을 급습한다.
《구주표묘록(九州缥缈录)Ⅵ표혼(豹魂)》
상양관(殇阳关)의 실패는 진월(辰月)에게 있어서 하나의 훈련에 불과했다. 이제 그들은 마침내 모든 병력을 총동원하여 세상을 끝낼 전쟁을 일으켰고, 전쟁의 불길이 급속히 북륙초원으로 번진다. 이십년 동안 사라졌었던 삭북랑주(朔北狼主)가 수천 백랑기(白狼骑)를 이끌고 권토중래하여 청양(青阳)에 대한 복수를 시작한다. 이제 막 북륙으로 돌아온 여귀진이 멸족의 위기에 직면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배후에서, 천구(天驱)와 진월(辰月), 수백 년 동안 잠잠했던 두 비밀 단체 간의 전쟁이 곧 시작될 것이다. 그들은 구주(九州) 전체를 바둑판 삼아 모든 사람들을 난세의 불길에 휩쓸리게 할 것이다.
“이제 가야겠어. 희야(姬野), 우연(羽然), 아주 먼 곳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며 우리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지? 나도 마찬가지야. 너희가 정말 보고 싶어! - 여귀진·아소륵·파소이(吕归尘·阿苏勒·帕苏尔)
원작소설이랑드라마랑 내용조금다르고 결말도다름
출처: 중티, https://m.blog.naver.com/tigerv10/221551086394, https://m.blog.naver.com/babycloud7/221640905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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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표묘록(九州缥缈录)Ⅰ만황(蛮荒)》
만족(蛮族) 7대 부락의 통제를 받는 북륙초원엔 북륙대군 청양부(青阳部)가 군림하고 있고, 장대한 동륙은 오랜 역사의 윤왕조(胤王朝)에 소속되어 있으며, 16개 제후국이 철통같이 성스러운 제도(帝都)를 지키고 있다. 청양부(青阳部) 세자 여귀진·아소륵(吕归尘·阿苏勒)이 태어났을 때 유성 세 개가 북도성(北都城)의 성야(星野)를 가로질렀는데, 전설에 따르면 그것은 천신(天神)이 세상에 내리는 징벌이며 초원이 핏빛으로 물들 징조였다. 하지만 그는 그저 자신이 사랑하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보호하고 싶은 청수하고 문약한 어린아이에 불과했을 뿐이었다. 어느 날 청양여씨(青阳吕氏)의 어두운 역사가 은은히 그 실마리를 드러내고 청동(青铜)의 피가 마침내 깨어나기 전까지는 ……
《구주표묘록(九州缥缈录)Ⅱ창운고치(苍云古齿)》
동륙의 하당국(下唐国), 맹호소아창(猛虎啸牙枪)의 숙명의 주인인 희야(姬野)는 이때엔 새카만 눈동자를 가진 고집 센 어린 아이에 불과했고 청양소무공(青阳昭武公) 여귀진(吕归尘) 또한 그저 남회성(南淮城)의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소만자(小蛮子)”일 뿐이었다. 그들이 우황혈통(羽皇血统)을 가졌음에도 남회(南淮) 골목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 소태매(小太妹) 우연(羽然)과 우연히 마주쳤을 때에야 서로의 인생이 빛나기 시작했다. 소년 소녀들은 꽃을 훔치고 대추를 따며 그들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마침내 난세가 도래한다. 남회성(南淮城)은 겉으로는 잔잔해 보였으나 순국풍호기(淳国风虎骑), 천라살수(天罗杀手), 하당척후(下唐斥候) 등 각 세력들이 일촉즉발의 상태로 종적을 감춘 지 오래된 한 옛 조직 – 천구(天驱) - 을 겨냥하고 있었다. 위대한 무신(武神)이 대지를 굽어보았다. 그의 의지를 짊어진 소년 소녀들이 연약해 보이는 손을 한데 모아 천구(天驱)가 수백 년간 숨겨온 비밀을 열어젖히려고 하고 있었다.
《구주표묘록(九州缥缈录)Ⅲ천하명장(天下名将)》
윤말(胤末)의 제도천계성(帝都天启城)이 비바람에 흔들린다. 이국후(离国侯) 영무예(嬴无翳)가 오천 뇌기(雷骑)로 제도(帝都)를 점령한다. 칠백년 만에 처음으로 황제가 신하의 꼭두각시가 된 것이다. 그리고 불과 육년 후 아무런 전조도 없이 다시 갑옷을 입고 말에 올라 군대를 이끌고 천계(天启)를 떠난다. 뭇 제후국들이 깜짝 놀랐다. 반드시 길에서 이 수사자를 참살해야 한다. 이것은 절호의 기회이다!
무기는 상자 속에 오래 숨길 수 없는 것이다. 난세의 명장과 미래의 제왕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갑옷을 정비하고 각 가문의 휘호를 나타내는 깃발을 높이 세우고 결말을 알 수 없는 전쟁터로 향했다. 그리고 바로 그 때, 발톱을 핥고 있는 수사자가 상양관(殇阳关) 구석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구주표묘록(九州缥缈录)Ⅳ진월지정(辰月之征)》
상양관(殇阳关)의 전투는 이미 동륙의 제후들간의 전투를 넘어섰다. 신의 사자를 자청하는, 만물의 생사존망을 좌지우지하는 힘을 가진 노인이 제도(帝都)에 나타난다. 상양관(殇阳关)에 무서운 시체가 등장한다. 그 어떤 진영에도 속하지 않는 …… 포위를 뚫는 방법은 오직 하나, 소년들은 내면의 가장 깊은 곳의 두려움과 비겁함을 직시해야 한다. 무신(武神)의 강림을 받아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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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말(胤末) 섭초(燮初), 구주대지(九州大地)가 끊임없이 동요한다. 상양관(殇阳关)의 전투로 인해 동륙의 제후들 사이의 연맹은 이미 사라져버렸고, 칠십년 동안 사라졌었던 만족(蛮族)의 중기병황제(重骑兵皇帝) “철부도(铁浮屠)”가 다시 무대에 등장했으며, 우인(羽人) 반란군이 일으킨 전쟁의 불길이 녕주(宁州)의 숲 전체를 불태웠고, 이족(异族) 사이의 전쟁이 일촉즉발의 상태에 이르렀다. 그리고 이때 섭우렬왕(燮羽烈王)은 새카만 눈동자를 가진 열여덟 살 소년에 불과했다. 그가 열두 자루 장도(长刀)를 쥐고 혼자서 수천 사병이 지키고 있는 사형장을 급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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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양관(殇阳关)의 실패는 진월(辰月)에게 있어서 하나의 훈련에 불과했다. 이제 그들은 마침내 모든 병력을 총동원하여 세상을 끝낼 전쟁을 일으켰고, 전쟁의 불길이 급속히 북륙초원으로 번진다. 이십년 동안 사라졌었던 삭북랑주(朔北狼主)가 수천 백랑기(白狼骑)를 이끌고 권토중래하여 청양(青阳)에 대한 복수를 시작한다. 이제 막 북륙으로 돌아온 여귀진이 멸족의 위기에 직면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배후에서, 천구(天驱)와 진월(辰月), 수백 년 동안 잠잠했던 두 비밀 단체 간의 전쟁이 곧 시작될 것이다. 그들은 구주(九州) 전체를 바둑판 삼아 모든 사람들을 난세의 불길에 휩쓸리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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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티, https://m.blog.naver.com/tigerv10/221551086394, https://m.blog.naver.com/babycloud7/221640905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