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권력을 가질 별다른 특이점도 없고
그냥 기존이랑 똑같은 봉건사회인데 아무튼 남녀 사회적 신분만 뒤바뀐거라고 대충 설정해놓고서
여존남비 세계관을 묘사하는 디테일도 떨어지니까
아무리 b급이라지만 종종 몰입감이 좀 떨어짐ㅋㅋ
그리고 다른 시즌들이랑 다르게
대공자(섭남)가 착하게 나오고 권력도 없어져서
대공자 나올때마다 마음이 자꾸 불편해...
메인 럽라가 전개될수록 아무것도 모르고 쥐뿔도 없는 불쌍한 대공자가 주인공 커퀴에게 왕따당하고 이용당하는 구도가 되어버리는 것...
대공자 혹시 나중에 흑화하더라도 이해쌉가능...
그냥 기존이랑 똑같은 봉건사회인데 아무튼 남녀 사회적 신분만 뒤바뀐거라고 대충 설정해놓고서
여존남비 세계관을 묘사하는 디테일도 떨어지니까
아무리 b급이라지만 종종 몰입감이 좀 떨어짐ㅋㅋ
그리고 다른 시즌들이랑 다르게
대공자(섭남)가 착하게 나오고 권력도 없어져서
대공자 나올때마다 마음이 자꾸 불편해...
메인 럽라가 전개될수록 아무것도 모르고 쥐뿔도 없는 불쌍한 대공자가 주인공 커퀴에게 왕따당하고 이용당하는 구도가 되어버리는 것...
대공자 혹시 나중에 흑화하더라도 이해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