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왜 1권 3장에서 무선이가 모현우한테 헌사당한 후 대범산에서 강징이랑 금릉 마주치는 장면 있잖아
한글로는 강징 묘사하면서 살구같은 눈이라 나오는데 이거 혹시 원문으론 뭐라고 나와?
살구씨가 아니라 살구같은 눈이라고 나와?
뭔가 사람 눈이 살구같은 눈이라고 묘사되는 게 특이해서
아니면 중국에선 이게 흔한 표현이니?
한글로는 강징 묘사하면서 살구같은 눈이라 나오는데 이거 혹시 원문으론 뭐라고 나와?
살구씨가 아니라 살구같은 눈이라고 나와?
뭔가 사람 눈이 살구같은 눈이라고 묘사되는 게 특이해서
아니면 중국에선 이게 흔한 표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