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아직도 모르겠어? 난 어제부터 고민하고 많은 팬들을 떠나보내면서 나는 여기 지켜야지 했는데 오늘은 또 딱 죽고싶을 만큼 힘들어서 내 행복을 찾는것도 괜찮겠다 싶거든 근데 내 정착지는 여전히 종대일거같아 그래서 너무 힘들어